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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6.12. (금)

공인회계사 출신 6명, 6·3 지방선거 출마

이번 6·3 지방선거에 공인회계사 출신 6명이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다음달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공인회계사 출신 인사들이 지방의회와 교육감 후보로 출마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공회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등록한 공인회계사 출신 지방선거 후보자는 광역의원 후보에 ▷손정화(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장호영[국민의힘, 경기도의회(부천시 제1선거구)], 기초의원 후보에 ▷최재혁(개혁신당, 서울 서대문구 마선거구) ▷양성혁(개혁신당, 경기 의왕시 나선거구) ▷장재영(조국혁신당, 경기 부천시 자선거구) 5명이다. 또 교육감 후보로 이학인 신한대 부교수(서울시교육감)가 출마했다.

 

최운열 회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공인회계사 출신들이 회계·세무·재무관리·기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예·결산을 보다 엄격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며 공공서비스의 질적 개선에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공·민간 부문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신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회계 투명성 제고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지역투명성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를 통해 비영리 민간 부문에 회계·세무 교육과 자문 프로보노 활동 등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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