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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6.12. (금)

세무사 1차시험 합격률 18.09%…작년보다 4.46%p↓

세법학개론 과락률 74.21% 달해…회계학개론은 53.57%

 

지난달 치러진 제63회 세무사 1차 시험 합격률이 18.09%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일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합격자 공고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 1차시험은 1만9천962명 중 1천6천856명이 응시해 응시율은 84.44%를 보였다. 이 중 합격자는 3천50명으로 합격률은 18.0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 22.55%보다 4.46%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지난해 1차 시험에는 2만2천10명 중 1만8천708명이 응시했으며, 4천220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연령별로는 20대가 1천53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천162명, 40대 273명, 50대 75명, 60대 9명으로 나타났다. 여성합격자는 1천236명으로 40.52%로 집계됐다.

 

과목별로는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이 당락을 갈랐다. 특히 세법학개론의 과락률은 74.21%에 달했으며, 평균점수도 30.18점에 그쳤다. 회계학개론도 과락률이 53.57%에 달했다.

 

반면 재정학(21.75%), 민법(25.68%), 행정소송법(28.20%)의 과락률은 20%대를 기록했다. 상법은 19.90%로 가장 낮았다.

 

한편 제2차 시험은 7월18일 치러지며, 회계학 1·2부, 세법학 1·2부 총 4과목에서 4문항씩 주관식 논술형으로 출제된다. 이번 2차시험에서는 3교시 입실시간이 오후 1시40분에서 1시50분으로 변경됐다.

 

원서 접수기간은 내달 15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다. 면제(경력)서류 제출 기간은 내달 8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토·일·공휴일 제외)까지인 점에 주의해야 한다.

 

올해 1차 시험 합격자, 전년도 1차 시험 합격자, 경력에 의한 1차 시험 면제자, 경력에 의한 1차시험 면제 및 2차 시험 일부과목 면제자 등 제2차 시험 접수대상자는 이번 원서접수기간에 반드시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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