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관계 함께하는 조세정책 연구 교두보로 발전시켜 나갈 것"
초대~4대 학회장 재직한 오문성 교수, 제5대 이사장 취임
김갑순 동국대학교 교수가 한국조세정책학회 제5대 학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조세정책학회는 지난 25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제5대 학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갑순 교수는 한국회계학회 회장, 한국세무학회 회장,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조세 및 회계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로, 풍부한 학술 경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6년 5월 31일부터 2028년 5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제5대 한국조세정책학회장으로 선임된 김 교수는 “창립 이후 9년간 학회가 쌓아온 신뢰와 회원들 간의 유대감을 소중히 이어받아, 앞으로도 학계·업계·관계가 모두 함께하는 조세정책 연구의 교두보로서 학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조세정책학회의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4대 회장에 이르기까지 학회 창립 이후 줄곧 학회를 이끌어 온 오문성 경희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가 제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오 이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조세정책 분야에서 시의적절한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학회의 위상을 견고히 정립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한국조세정책학회는 국가 조세정책의 운영에 있어 학계 및 업계, 그리고 조세정책 관련 공무원이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며 다양한 학술발표를 통해 국가의 조세정책 결정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1월 28일 창립, 2018년 5월 31일에 등기설립된 학회다.
창립 이후 조세 관련 학회가 다루기 어려운 시의적절한 이슈를 발 빠르게 발굴하고 신속하게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른 학회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