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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6.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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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맥주 맛·디자인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를 리뉴얼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를 더 완성된 맛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서 클라우드는 맥주 맛을 구성하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다양한 미각 요소 가운데 단맛과 쓴맛의 비율 조정을 거쳐 맛의 균형을 최적화했다.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잔당과 쓴맛을 조율해 음용 감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는 독일 프리미엄 맥주의 정통 제조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도입해 물을 섞어 희석하지 않은 맥즙 발효 원액 자체를 그대로 사용한 제품이다. 또한, 맥주 특유의 향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원재료인 홉을 독일·체코에서 생산된 것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조 과정상 여러 단계에 걸쳐 투입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적용해 진한 맛과 풍미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레시피 리뉴얼과 함께 골드와 화이트 톤 색상이 배색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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