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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10.11.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공인회계사회, 오는 26일 제9회 가치평가 포럼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가 오는 26일 제9회 가치평가 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남철 홍익대 교수가 ‘2026 한국의 시장위험프리미엄(MRP)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 토론은 김종일 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류성재 금융위 회계제도팀장, 권용우 한국회계기준원 팀장, 권기정 국립한밭대 교수, 김병환 서현회계법인 파트너, 김용범 KT&G 전무,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해 시장위험프리미엄의 실무적 활용과 적용상 유의점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한공회는 이번 포럼에서 2026년 시장위험프리미엄 가이던스 업데이트를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최운열 회장은 “시장위험프리미엄은 할인율 산정의 핵심 변수이자 기업가치평가와 공정가치 측정의 신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포럼이 한국 시장위험프리미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내 가치평가 실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가 2022년부터 매년 제공해 온 한국의 시장위험프리미엄 가이던스는 국내 경제 및 시장 환경을 반영함으로써 가치평가 실무의 일관성과 합리성을 높이는 기준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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