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전국 공개모집에 나선 가운데, 대구지방국세청은 관내 체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선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국세 체납관리단 200명,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280명 등 총 480명이다. 이 가운데 공개경쟁채용은 452명, 장애인 제한경쟁채용은 28명 규모다.
대구청은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지역 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국세청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 확충이 아니라 체납자의 실질적인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정한 세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