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6.10.11.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AI 활용 공유' 회계사회, 전국 순회 간담회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가 공인회계사들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담 센터 및 조직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 일환으로 한공회는 지난 13일 회관에서 ‘공인회계사 AI 활용 사례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무 현장에서 활용 중인 AI 도구와 업무 적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고 회계사간 AI 활용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활용 경험과 관심이 많은 공인회계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계사들은 “생성형 AI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닌 업무 특성에 맞춰 병행 활용하고 있다”며 “보고서 작성과 리뷰,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공회는 최근 전국 49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KICPA 개업 및 직무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해 AI 활용 교육과 사례 공유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KICPA AI 자문위원회(가칭)’를 구성해 각자의 AI 활용 경험과 실무 지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역공인회계사회를 대상으로 AI 활용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한공회 관계자는 “회원간 AI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하고, 전파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