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수출의 효자종목인 반도체가 충북 전체 수출을 견인하며, 4월 무역수지가 30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충북의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4.2% 증가한 38억3천만달러를,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한 8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52.4%)와 기타 전기 전자제품(31.1%), 기계류와 정밀기기(11.8%),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1.7%),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13.5%) 등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2.4% 증가해 29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대만(17.8%), 중국(47.6%), 미국(15.55), 홍콩(111%), 베트남(47.9%), 중남미(27.6%), 싱가포르(65.1%), 캐나다(54.6%) 등은 증가했지만, 유럽연합(⧍7.6%), 일본(⧍5%), 동구권(⧍31,9%), 중동(⧍25.1%), 독립국가연합(⧍31.9%) 등은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타 무기화합물(50.9%)과 반도체(70%) 등은 증가했지만 기계류와 정밀기기(⧍2.2%), 기타 유기화합물(⧍1.75), 직접소비재(⧍40%)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10.7%)과 미국(34.8%), 유럽연합(68.6%), 일본(17.3%), 캐나다( 58.3%), 동구권(105.9%), 홍콩(16.2%) 등은 증가했으나, 베트남(⧍2.9%), 중남미(⧍30.45), 대만(⧍15.7%), 중동(⧍18.2%)등 국가에서의 수입은 감소했다.
충북지역 수출은 2009년 1월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