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세무사회원 대상 온라인 투표
콤이&세마루, 세미, 세무로, 똑부&푸리.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대표할 공식 마스코트가 선정된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국민에게 더 친근한 세무사 이미지 고취와 협회를 상징하는 새로운 스토리 및 세계관을 담은 마스코트 선정을 위해 전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무사회는 마스코트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캐릭터 마스코트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공모전 결과 총 333개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333개 작품 중 여성세무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세무사의 전문성·신뢰성·공공성 및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잘 표현한 우수 후보자 4개가 최종 선정됐다.
세무사회는 마스코트 선정에 회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전회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는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접속 링크 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해 후보작 4개 가운데 1개를 선택하면 된다. 마스코트 최종 선정은 투표 득표수 50%와 상임이사회 심사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박유리 한국세무사회 여성이사는 “이번 마스코트 공모전은 한국세무사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실시했다”며 “세무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돼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대표할 공식 마스코트가 선정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선정된 마스코트가 국민과 세무사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소통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최종 선정된 마스코트를 각종 행사와 홍보자료, 홈페이지·SNS 등 온라인 채널 콘텐츠, 기념품 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