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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6.08. (월)

세정가현장

구미세관, 관세사와 간담…수출입기업 지원방안 모색

 

구미세관(세관장·박석이)은 지난 7일 회의실에서 지역 관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입 기업의 통관 애로를 청취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관세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관세사들은 물류 지연에 따른 통관 애로, 수출입 신고 및 검사 과정에서의 제도개선 필요 사항,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행정 절차 간소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구미세관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관세행정 주요 안내 사항으로 ▲수출환급을 위한 중소기업확인서 제출 절차의 전산화 전환 ▲구미산단 수출실적 정확성 제고를 위한 신고 유의사항 ▲보세공장의 연구개발(R&D) 목적 사용 확대 및 자율 관리 범위 확대 개정 내용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박석이 세관장은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관세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세사 및 수출입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관 애로를 최소화하고,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수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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