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위원장·엄은숙)는 지난달 30일 서울대 벤처경영기업가센터와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회계·세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창업자가 회계·세무 관련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자 대상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의 사업 특성에 적합한 공인회계사를 매칭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를 통해 창업자는 초기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회계·세무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주요 리스크에 대한 점검과 상담도 받게 된다.
특히 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서울대 벤처경영기업가센터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와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창업 현장과의 접점을 제공한다.
엄은숙 위원장은 “창업 초기에는 회계·세무 관리 체계가 충분히 정비되지 않아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이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투명한 경영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