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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5.10. (일)

삼정KPMG-영림원소프트랩, MOU…회계감사 대응 환경 개선

 

삼정KPMG(회장·김교태)와 영림원소프트랩(대표이사·권영범)은 기업의 회계감사 대응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회계감사 업무를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삼정KPMG는 회계감사 및 자문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를 자사의 ‘K-시스템’ 기능과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해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감사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 요청과 검증 절차를 최소화하고, 감사 대응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양사는 ERP 구축 및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 등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특히 삼정KPMG IPO지원센터는 상장 준비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정KPMG 변영훈 감사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은 영림원소프트랩과 삼정KPMG의 강점이 융합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신규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은 물론, 상호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이사는 “회계감사 친화적인 ERP 환경 구축을 통해 고객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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