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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5.12. (화)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 12대 회장배 자선골프대회 성료

가평 썬힐 CC서 내외빈 40여명 참석

대회서 모인 기금, 자선단체 기부 예정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이삼문, 이하 세세회)는 지난달 30일 가평 소재 썬힐 CC에서 제12대 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내외빈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세세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기금을 자선단체에 전달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대회사, 격려사, 건배사, 성적 발표,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삼문 세세회장은 인사말에서 “후원사로 참여해 주신 임춘택 ㈜듀발 DUUBAL 대표, 초청인사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세세회 골프대회가 해를 거듭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의 숨결이 전해지고 계절의 향기가 흩날리는 이 시절,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을 마음껏 즐기자”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AI 발전에 대응하는 자세를 주문했다. 이 회장은 “AI의 발전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AI를 통해 세무사업의 혁신을 이루고 세무대학세무사회와 서울지방세무사회가 하나돼 동문의 발전과 세정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당부했다.

 

임춘택 ㈜듀발 DUUBAL 대표는 “좋은 날씨,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세회의 자선 골프대회에 참여해 골프의 활성화와 동문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 이번 대회 우승은 김성호(7기, 세세회 홍보이사) 회원에 돌아갔다. 준우승은 이영중 회원(5기)이 차지했으며,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정성순  회원(15기)이 우승을, 홍인수 회원(6기)이 준우수를 각각 기록했다. 니어리스트상은 김우영 회원(4기)이 차지했으며, 장신기 회원(5기)은 4개의 버디를 기록해 다버디상을 수상했다. 단체부문인 최다참가상은 5기 동기회 회원에게 수여됐다.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는 △초대 한장석 회장을 비롯해 △제2대 박금한 △제3대 강신성 △제4대 김형상 △제5대 배형남 △제6대 이종탁 △제7대 김승한 △제8대 임재경 △제9대 안만식 △제10대 황성훈 △제11·12대 이삼문 회장에 이르기까지 역대 회장단이 회원들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친목과 화합을 이끌어 왔다.

 

이날 대회에는 1기 서동표 세무사를 비롯해 배정용 자문위원,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정범식 2기 골프회장, 조민철 2기 동기회·골프회 총무, 한우영 2기 동문회장, 홍재필 전 포천세무서장, 김우영 4기 동기회 총무, 마숙룡 세무법인 센트릭 대표세무사, 강승윤 전 반포세무서장, 김정엽 종로지역세무사회장, 박황보 전 남인천세무서장, 이영중 전 삼성세무서장, 장신기 전 강남세무서장, 정윤길 전 하남세무서장, 홍인수 세세회 수석부회장, 김성호 세세회 홍보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윤종성·정성순 감정평가사, 임춘택 ㈜듀발 DUUBAL 대표이사, 성기은 ㈜마에스트로 회장, 이재민 GPC대중골프협회장, 이영회 ㈜지영건설 대표이사, 김경연 (사)한국프로골프연맹 수석부회장 등 외빈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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