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러닝(running) 열풍이 확산하는 가운데,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이 나와 관심을 끈다.
하나은행은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달려라 하나 적금’은 요즘 러닝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상품으로,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세전)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먼저,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2.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누적 달리기 거리가 측정되는 방식으로, 달리기 기록 거리가 500km 이상이면 우대금리 연 2.5%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발급 확인 또는 본인의 초대 코드를 통해 가입한 고객 수에 따라 최고 연 1.0%, 적금 가입일 직전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 미보유 고객 연 0.7% 등 다양한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참여 가능한 ‘달릴수록 커지는 혜택, 달려라 하나 적금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