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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5.12. (화)

내국세

전국에서 '매출지수' 가장 높은 지역과 업종은?

올해 2월 기준 충남 아산시 287.6로 최고

소비자상대 업종 중 숙박업 160.4로 가장 높아

 

올해 2월 기준 전국에서 ‘매출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충청남도로 158.5를 기록했다. 올해 2월 매출이 2020년 월평균 매출 대비 58.5%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국세청이 최근 공개한 2026년 2월 경제지표에 따르면, 2월 전국 평균 매출지수는 126.7로, 2020년 월평균 매출 대비 2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지수는 사업장 매출 통계의 기초가 되는 신용카드 사용 금액, 현금영수증 발급 금액,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금액 합계액을 2020년(100) 기준으로 지수화한 것이다.

 

지역별 매출지수를 살펴보면, 충청남도가 158.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라남도 156.5, 울산광역시 144.3, 서울특별시 132.0, 제주특별자치도 126.7 순이었다.

 

시군구별로 세밀하게 보면, 충남 아산시가 287.6로 2020년 월평균 매출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남 영암군 269.5, 부산광역시 동래구 216.2, 전남 고흥군 188.0, 전남 나주시 184.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 상대 업종별 매출지수는 숙박업이 160.4로 2020년에 비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원 158.1, 병의원 149.4, 소매업 139.3, 음식업 134.7이었다.

 

한편, 올해 2월 기준 가동사업자는 1천38만2천 명으로 전년 동월 1천20만6천 명보다 17만6천 명(1.7%) 증가했다. 신규사업자는 8만5천 명, 폐업사업자는 5만8천 명으로 전년 동월(신규 9만2천 명, 폐업 6만3천 명) 대비 각각 7.3%, 8.0% 감소했다.

 

사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경기도 김포시로 작년 2월 13만3천851명에서 올해 2월 14만1천756명으로 7천905명 증가했다. 이어 서울 강남구 6천112명, 인천 서구 4천789명, 경기 양평군 4천481명, 경기 양주시 4천325명 순으로 많이 증가했다.

 

경기도 김포시에서 사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소매업으로 작년 2월 2만4천414명에서 올해 2월 2만9천424명으로 5천10명 늘었다. 오락·문화·운동관련 산업 및 수리업 541명, 광고업 및 기타 산업관련서비스업 506명, 법무·회계·건축 및 상담업 322명, 도매 및 상품중개업 285명 순으로 많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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