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보자[청와대 언론사 세무조사 압력 절대 없을 것]

2006.07.13 10:52:52


첫 질의에 나선 최경환위원은 후보자 지명 후  기자들과의 간담회서 [따뜻한 세정]을 밝힌데 대해 의미를 묻고 현 정부 들어 세무조사 추징액이 43%가 증가하고 부가세 추징이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전 후보자는 경제규모 확대에 따른 것이고 부가세 추징 증가는 자료상 조사에 대한 실적 때문이라고 답했다.

언론사에 대한 성역없는 세무조사에 대해서는 언론사기 때문에 특별조사하는 일은 없을 것인다 며 청와대에서의 언론사 세무조사 압력은절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뉴스매체팀 기자 press@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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