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성 국세청장은 3일 강동.송파세무서를 순시, 이달말까지인 200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李 국세청장은 또한 지난해부터 역점업무로 추진하고 있는 고소득 자영사업자 세원관리방안 등 현안업무도 체크했다.
이날 李국세청장 순시에 앞서, 한상률 서울청장은 오후 2시부터 열린 서울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후 강동.송파세무서로 이동했다. <오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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