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회로부터 공로패 받지 않았을까" 퇴임국세심판원장 향해 원망섞인 비아냥

2006.02.21 17:12:55


최근 국세심판원장 전격교체를 바라보는 세정가의 시각은 이례적이라 할만치 극도로 경직된 양상이 주류.

전임 심판원장이 국세심판을 할 때 너무 빡빡하게 해 왔던 게 세무대리인들로 하여금 원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
일부 세무사들은 전임심판원장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과정에서 "그는(전임심판원장) 아마 변호사회로부터 공로패라도 받지 않나 모르겠다"고 비아냥. "국세심판에서 지면 대부분 행정소송으로 가는 게 보통인데 심판에서 깨진 사례가 하도 많아 결국 변호사들만 좋은 일 시킨셈"이라며 목청.

               
           

           

 



일부 세무사는 적어도 1급공무원쯤 되면 더 출세하는 것은 하늘에 맡기고 좀 베풀며 공직을 마무리 하는 것도 미덕이고 지혜 아니겠냐며 진한 아쉬움.

반면 소수이긴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만큼 사심없이 일했다는 객관적인 증거 아니겠냐"며 전임심판원장을 옹호.

                                          <인터넷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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