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등 일부 전자문서를 증빙자료로 인정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세청 고시를 3월경 개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전자세금계산서를 증빙자료로 인정하게 될 경우 기업 등 현행 종이세금계산서 발행과 보존에 소요되는 인적 물적 비용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1 김현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최고세율 25%
- 2 9월로? 국세청 고위직 인사 예상보다 지연되니…
- 3 AI가 쏘아올린 국세행정 '대변혁'
- 4 내년 AI 세무상담서비스 시행하고, 2027년 신고납부 전면 자동화한다
- 5 농어촌 읍·면 주민에 월 30만원 기본소득 법제화 시동
- 6 [인사]국세청 복수직서기관·사무관 전보-국세청
- 7 2025년 세법개정안 정부안 확정…일부 내용 수정
- 8 세무법인 센트릭, 국세청 고위직 출신 포진…조세이슈 '원스톱 솔루션' 제공
- 9 "현장 실무사례 바탕 '세무사 전문분야포럼' 실용적 지식 공유의 장"
- 10 [인사]국세청 복수직서기관·사무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