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마약밀수 사범 검거 

2006.01.11 14:09:40

서울세관은 국제우편물 속에 숨겨진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 14g(시가 4000만원)을 적발하고, 이를 밀수하려한 김모씨(가명. 50세)를 검찰과 합동으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고 1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4일 자양강장제를 국제우편물로 보내면서 메스암페타민을 숨겨 세관을 통과하려한 혐의다.

               
           

           

 



서울세관의 이번 마약적발은 새해 첫 검거사례로 특히 엑스레이(X-ray) 검색을 담당하는 여직원이 찾아내 X-ray검색 여직원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된 것으로 세관은 평가했다.

X-ray검색 여직원들은 전국 공·항만 세관에 130여명이 배치되어 있는데, 국제우편물, 특송화물 및 여행자 휴대품 검색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밀반입 차단에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년도 관세청 전체 마약류 적발건수의 22%인 23건을 X-ray검색여직원들이 적발해 냈으며, 이들은 책 속, 버터병 속, 화장품 속, 커피봉지 속 등에 교묘한 방법으로 은닉된 소량의 마약도 잡아내고 있어 탐지견과 함께 마약류의 주요한 차단 요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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