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세청장 [어떤 난제도 해결할 수 있다]강조

2005.12.30 11:37:59

이주성 국세청장은 30일 종무식 송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세정개혁 방안들을 국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펴보고 개혁에 박차를 가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당당한 국세청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 했다.

               
           

           

 



특히 이 국세청장은 "우리가 힘을 모은 다면 어떠한 난제도 능히 해결할 수 있다"며 상하간의 신뢰와 따뜻한 동료애로 서로 합심노력해 줄것을 강조했다.

이 국세청장은 이에 앞서 국세행정에 기여한 공로가 큰 직원들에 대해 우수공무원상을 시상했다.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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