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무사사무소 직원 자료노출 경고

2005.12.12 17:57:39
크게보기


세무사 사무소 직원들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국세청은 일부 세무사 사무소 직원들이 수임 납세자들의 세무관련 정보를 노출 시키는가 하면 일부 직원들의 가공자료 거래 사실을 포착하고 관련 세무사에게 경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동 송파를 비롯 영등포 구로 등지의 일부 사무장들의 이같은 행태가 다수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스매체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뉴스매체팀 기자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LOGO

창닫기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