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보현)이 금년도 「혁신평가」결과, 전국 6개 지방국세청 중 1위를 차지 하여 포상을 받게 된다.
그동안 대전지방국세청은 김보현 청장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모든 업무 관행과 조직 문화를 고객 중심으로 바꾸고, 다양한 혁신교육과 학습활동 등을 강도 높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우수 혁신사례를 보면, 당초 잘못 부과한 세금에 대하여 직권 시정 결과와 사과문을 발송하여 납세자에게 정중하게 이해를 구하는「납세자를 위해서라면 사소한 부분까지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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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원사업자들의 납세편의를 위해 교육청과 연계하여 사업자등록업무를 민원인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한 「국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사례 등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실천과제가 있었다.
내부적으로는 개인별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공유하여 대전지방국세청 모든 직원이 뛰어난 실력을 갖춘 국세공무원이 되기 위한 「지식 으뜸청 만들기」혁신과제가 김보현 대전지방국세청장의 특별지시로 추진되고 있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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