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실 허탈 ,세무대리계 급한불은 껏는데.. <img src=/data/image/hot12.gif border=0 height=13>

2005.12.09 09:42:48

간편납세제(성실납세제) 도입에 제동이 걸리자 세제실은 당황과 허탈감 속에 빠졌고 세무대리계는 급한 불은 껏다는 안도감을 가졌으나 이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될지를 두고 내심 걱정하는 분위기.

허용석 조세정책 국장이 세무사회를 방문 설득과 담판을 시도했으나 임향순 세무사회장 역시 회원들의 여론과 자리를 걸고 반대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는 후문.

               
           

           

 



그러나 이과정에서 전 임원이었던 L모씨가 막후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저 현 집행부 임원의 역할이 무색해 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왜 L모씨가 등장했는지를 두고 수군 수군. 





뉴스매체팀 기자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