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세청장회의(SGATAR)은 무엇인가 

2005.11.21 11:24:24


아시아 국세청장회의(SGATAR : Study Group on Asian Tax Administration and Research)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간에 세정에 관한 지식과 경험 등을 상호 교환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국제회의이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국세청장회의는 세정전반에 걸친 개선과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1970년에 발족되어 매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회원국들로 구성되어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세청장들의 가장 비중 있는 회의라고 설명했다.

매년 회원국 순번개최 방식이며 아시아지역 13개국(지역)인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가 참가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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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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