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신도시등 투기지역 385명 세무조사

2005.09.12 14:42:31


부동산투기 근절에 세정역량 집중

경남 양산신도시 등 투기지역에 '05년 8월까지 426명의 조사인력을 동원, 총 385명 조사하여  조사결과 109억원 추징, 법령위반자 9명 적발․통보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은『제2차 열린세정추진협의회』개최 관련자료를 통해 이와같이 밝히고  부동산 시장을 예의 주시하면서 투기적 가수요 차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부산 강서구 등 토기투기지정 구역 중심으로 지속적인 조사로 투기심리 근원적 차단할 방침이라고 한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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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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