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학회와 의정연구센터는 오는 15일 오후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투명경제로 가는길 『회계기준 국제화방안』심포지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옴은 이광재의원실에서 주최하여 경희대 김문철교수가 『국제회계기준의 전면 수용과 대책에 관한 연구 』라는 주제발표와 한국회계연구원 윤승준수석연구원이 『회계기준의 다층화를 위한 전략』의 주제로 각각 발표하게 된다.

               

토론으로는 조성표 경북대 교수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영태 전문, 한영회계법인 박태욱상무가 토론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