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수입신고 9월말까지 시범운영 

2005.08.29 13:29:53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수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인터넷 수입통관시스템을 구축하여 ‘05.8.30일부터 9월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수입신고는 전국 어디서나 시간․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통관포탈에 접속하여 수입신고내용을 입력하고 전송키를 누르면 간단하게 신고가 이루어지고 통관 진행결과도 볼 수 있다.

또한 보완요구, 신고수리 등 세관 통지사항을 핸드폰으로 알려 주는 모바일서비스를 개발하여 10월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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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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