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서울청 국제거래관리국장에
김명수, 김재천 씨 등 유력 거론
김창환 서울청 국제거래관리국장이 18일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으로 전보되자, 그 후임인사에 세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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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가에 후임자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관계자는 ▲김명수 중부청 조사상담관(행시 21회) ▲김재천 대전청 조사1국장(행시 21회) ▲홍성욱 중부청 납세지원국장(일반승진) ▲허장욱 국세청 심사1과장(행시 23회) 등이 중점 거론되고 있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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