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홍보비 43억 투입 

2005.08.10 14:31:06

부동산 대책홍보 관련비용으로 43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지난 8.9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이와같이 결정하고 ‘부동산대책 홍보’를 위해 재정경제부 소관 6억 5,557만원, 국정홍보처 소관 37억 1,780만원 등 총 43억 7,337만원을 2005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2005년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안(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의결하고  청소년 직장체험 프로그램 사업비 144억원을 2005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하게 된다.

또한 감사원 평가연구원 설립에 따른 운영경비 16억 8,155만 9천원을 2005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키로 했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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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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