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수 건설사 비자금 조성 여부 특별세무조사 4개월째 <img src=/data/image/hot12.gif border=0 height=13 width=31>

2005.07.26 16:10:45


분양가 과다책정과 주택조합비리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던 국내 유수건설사가 서울지방국세청의 특별조사가 3개월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최근 28개 협력업체까지 조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는 매출 누락 등 부분을 집중 조사 비자금 조성액 규모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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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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