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사업연도 결합재무제표 작성면제 기업집단 인정 

2005.05.16 10:30:26

증권선물위원회는 제7차회의(2005.5.11)에서 2004.5월에 선정한 17개 결합재무제표 작성대상 기업집단 중 연결대상 계열회사 자산총액이 결합대상 계열회사 자산총액의 80%이상을 차지하여 연결재무제표로 결합재무제표 대체가 가능한 두산 등 5개 기업집단에 대하여 2004사업연도 결합재무제표 작성면제 기업집단으로 인정하였다.

                               
           

 

       
           

                       

 

 

 

     


이에 따라 2004사업연도 결합재무제표 작성기업집단은 삼성, 한진, 롯데, 동부, 현대, 엘에스, 코오롱, 영풍, 세아, 태광산업, 대성, 삼양 등 12개 기업집단으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이들 기업집단의 결합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는 사업연도 종료후 6월말까지 증권선물위원회 및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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