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무제표 평가결과

2005.03.24 09:37:12

한국마사회(회장직무대행 : 이봉수)는 2004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를 자청해 실질감사를 받은 결과 “적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는 삼정회계법인에 의뢰하여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마사회 본부와 각 단위사업소의 재무제표 및 명세서의 적정성 여부를 검사한것이다. 수시 현장감사와 서명감사를 병행해 실시된 이번 감사에서 재무제표가 적정하게 표시된것이다.

한국마사회는 법률에서 정한 회계감사 의무대상 법인이 아닌데도, 경영의 투명성, 회계 등 관련 제 규정에의 부합성을 공개적으로 검증 받고자 외부감사를 자청하였다.
금번 외부 회계감사는 소속 회계사 100인 이상인 회계법인(국내 7개) 중 감사인(삼정회계법인)을 선정하여 실시한 것으로,  충분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봉수 회장직무대행은 “기업회계의 투명성은 효율적인 경영체계의 확립을 위해 필요하며, 무엇보다 경마이해관계자와 경마 팬에게 공신력 있는 회계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외부회계법인의 감사를 자청한 것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외부회계감사를 지속적으로 받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위축, 로또 등 경쟁산업의 지속적인 경마오락 대체성, 사설경마로의 누출 등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13.7% 감소한 5조3천3백억원,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27.6% 감소한 1천7백억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어려운 농어촌 및 축산발전기금에 사용되는 특별적립금 규모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1천억원대에 달했고, 2004년 연간 레저세 등 납부액은 1조4백1십억원 규모로서 중앙 및 지방정부의 재정에 크게 기여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본분은 충실하게 이행한것이다.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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