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세계 물의날(3/22)을 맞아 작년한해 수입된 생수는 238만불 (4,486㎘)로 국산생수 수출량인 200만불(5,467㎘)보다 금액대비 19% 많고 중량대비 22%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통관기획과는 “수입생수의 경우 고가이지만 먹는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00년 이후 금액기준으로 연평균 27%의 높은 수입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국산생수도 우수한 품질과 해외가격경쟁력으로 일본·미국등 주로 선진국으로 꾸준하게 수출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북한은 프랑스에 이어 국내 제2의 생수수입국으로 남북경협의 활성화에 따라 양질의 고가생수를 ’03년 8만불(365㎘) 반입후 ‘04년 21만불(690㎘)로 163%(89%)증가하고 있다.
이외에 국내생수시장은 2004년도기준 2,500억원정도이며 이중 수입생수의 점유율은 1%정도로 미미하나, 환경오염으로 인한 수질악화 및 생활수준향상등으로 초기 일부계층에 한정되어 있던 국내생수수요가 전계층으로 확대되고, Well-being의 열풍으로 고가의 기능성생수들을 소비함에 따라 수입생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수수입은 ‘03년도 이후 생수수출보다 많아지기 시작하여 ’04년 격차가 10%심화되었는데 이는 주요 수출국인 일본으로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일본시장은 까다로운 수입물품 품질검사 및 일본내 생수판매업체의 치열한 경쟁으로 ‘02년 90만불(3,431㎘) 수출판매이후 ’03년 70만불 (22%감소,1,856㎘), ‘04년 60만불(14%감소,1,517㎘)로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