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지거래 대폭 ‘감소’

2005.03.18 15:24:19


-2월말 1,372필지, 전년 같은기간 1,925필지보다 28.7%줄어-




연기·공주 일원이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청주시의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침체돼 실수요자 위주의 안정적인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청주시에 따르면 2월말기준 토지거래 필수는 1,372필지(25만7천㎡)로 이는 전년 같은기간 거래된 1,925필지(68만5천㎡) 보다 553필지(42만8천㎡)인 28.7%가  감소됐다.

이어 외지인의 토지거래 필수는 2월말기준 156필지(3만2천㎡)로 전년 같은  기간 389필지(19만4천㎡)보다 233필지(16만2천㎡) 줄어든 59.8%가 감소됐으며, 이중 외지인 토지거래는 전체거래 필수의 11.3%에 불과했다.

청주시 도시과는 “지난해말 기준 외지인 토지거래가 전체거래 필수의 48.7%를 차지한 반면 올해  들어 상대적으로 외지인 토지거래가 10%대로 감소한 것은 토지상승의 기대심리가 한풀 꺽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부동산중개업소는 2월말기준 765개소로 전년 같은기간 772개소 보다 7개소가 줄었으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결정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투기성 거래 수요에 대비, 수시로 동향을 파악해 부동산 거래의 투기 근절할 계획이라고 한다.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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