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차장 누구?

2005.03.10 22:58:32

이주성  신임 국세청장 취임식을 목전에 앞둔 11일,세정가에서는 가장 바쁘고 힘든(?) 자리인 국세청 차장을 누가 맡느냐를 두고 설왕설래.

세정가 某간부는 "이번 차장 인사는 신임 국세청장에게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인사권자의 고심이 클것으로 생각한다."며 "국세청 내부 인사구도의 향후 파장이나 더 치밀히 들여다보면 정권교체기의 타이밍까지도 염두해야 할 정도의 내외적 여건과 조망까지를 고려해야 할 것"을 주문하면서 다면평가 결과의 향배와 반영 여부를 예의 주시해야 할것이라고 한마디.

전직 국세청 고위급 출신인 S모씨는 "서열이 중요한 것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히면서도 "내부를 잘아는 이 신임 청장인 만큼 설득력 있는 정치적 제스추어에다가 내부적 화합을 만들어내는 인사를 조용한 가운데 지체없이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사청문회에서의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거듭 강조한 점을 두고 적임자로 J, K , O, 또다른 K모씨등을 거명.

하지만 많은 직원들은 세정의 안정운항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할 적임자가 절실한 때인만큼 강력한 카리스마형 보다 합리적 조직융합형 차장을 기대한다고 한마디씩.

국세청 차장 및 간부급 인사와 관련, H모씨는"차장 적격자로서야 누구도 손색이 없지만 K모씨가 국세청 위상과 결속력을 공고히 하는데 적임자 아니겠느냐?"며 조직 전체를 보는 혜안으로 안사를 해야 할것이라는 나름대로의 하마평을 피력.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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