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기(權聖基)
송파署 세원관리2과
송파署 세원관리2과
지난 '79년 국세공무원에 첫발을 디딘이래 투철한 사명감과 청렴·성실한 자세로 국민에 봉사해 납세자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국세청의 일꾼이다.
또 직원 상호간의 인화단결에 노력해 조직에 기여한 공이 남다른 것은 물론 공직생활과 사생활에 있어서도 모두 타인의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공무원이다.
특히 현 송파세무서 세원관리2과에 근무하는 동안 과세자료 처리실적 1백3억5천8백만원 추징, '99종합소득세 신고실적 5백71억6천만원, '99종소세 중간예납실적 3백55억7천1백만원 등 업무성과를 제고함으로써 세수확보의 일등공신 역할도 했다.
광주고,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權 계장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송파 강동 등 각 세무서 신우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려운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등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