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탐방]선명-벤처·리츠등 新분야 컨설팅 토털서비스

2001.09.10 00:00:00


일반적으로 회계법인의 주 업무는 기업체 감사다.

선명회계법인 또한 기업의 감사업무를 기본으로 하되 그 비중은 차차 낮춰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신 벤처기업 관련 자문과 실사 등의 업무에 중점을 둬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는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자문 및 프로젝트로의 업무영역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이렇듯 선명이 표방하고 있는 특화 업무영역은 벤처투자컨설팅을 비롯, 부동산개발컨설팅과 연관 세무회계자문. 특히 부상하는 리츠분야에서는 투자에서부터 운용, 세무관리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패키지를 자신한다. 구성멤버들이 각 전문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제조세분야도 손꼽힌다. 등록전 지난 10년간 부동산관련 업무와 7년간 벤처기업 업무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는 선명의 최대의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명은 개인사무소에서 출발, 합동사무소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같은 대의에 뜻을 같이하는 젊은 회계사들 중심으로 조직구성이 이뤄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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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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