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署, 콜센터이용 지하철역 홍보
양천세무서(서장·최상길)는 최근 `콜센터' 거리 홍보에 나섰다.
직원 25명은 지하철 5호선 목동역·오목교역,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등에서 콜센터 전화번호(1588-0060)를 새긴 어깨띠를 두르고 안내문을 일일이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김종택 납세자보호담당관은 “콜센터가 지난 3월3일 개통해 서비스를 실시중에 있으나 아직 많은 납세자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관내 납세자들이 콜센터를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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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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