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바른 납세의식 `훌쩍'
양천세무서(서장·최상길(崔相吉)는 최근 관내 등촌초등학교 5·6학년생 6백명을 대상으로 국세홍보 비디오를 시청각 자료로 활용한 세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세금교육에 나선 류현선 납세지원과장은 “우리 사회의 근간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만큼 세금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언급했다”고 밝히고 “국가와 세금의 긴밀한 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문영재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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