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경영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 경영 경쟁력 강화 및 세무·회계 분야 전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세무·회계 경영 효율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와 기업 임직원의 세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윤경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전문적인 세무·회계 지원을 발판 삼아 경영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전문 단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계를 대변하며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구지방세무사회 역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조세문화 정착과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