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세제·상속증여 절세전략 제시
5일 서울, 8일 광주, 15일 대전에서 강연
재정회계법인(대표이사·나철호)과 중정회계법인이 공동 주최한 ‘2027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대구 강연회가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지난 1일 부산에서 시작된 전국 릴레이 강연회는 이날 대구에서 두 번째 일정을 이어갔다.
강연회에는 지역 자산가뿐 아니라 공인회계사 등 세무전문가들도 다수 참석해 상속·증여와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근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은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나철호 대표의 강연에 이어 참석자별 개별 질의와 상담이 이어졌다.
강연에서는 ▲2026년 세제개편안 및 최근 상속·증여 관련 부동산세제 개정사항 ▲상속세와 유류분, 유증과 유언장 ▲고가주택·비주거용 부동산·나대지의 감정가액 적용 ▲적정 사전증여 비율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승계 ▲가족법인 ▲특수관계자 간 금전소비대차·무상사용·담보·저가양수도 ▲상속·증여 관련 주요 세무조사 등을 다뤘다.
특히 이번 강연은 나철호 대표의 저서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출간 10주년과 제10판 발간, 신간 '웹툰으로 쉽게 보는 상속증여' 출간을 기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를 진행한 회계법인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 상승과 고령화로 상속·증여에 관한 관심이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일반 가정으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최근 세제개편에 따른 부동산세 부담 변화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사전 상속·증여 전략을 마련하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연회는 오는 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