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율' 목제 가구로 허위신고…수입요건 회피한 업체 덜미

2026.09.02 09:44:53

인천세관, 8월의 인천세관인에 김지영 주무관 선정
 

 

목재를 저세율의 목제 가구로 허위 수입신고해 수입요건을 회피한 업체를 적발한 김지영 주무관이 '8월의 인천세관인' 영예를 안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8월의 인천세관인에 김지영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지영 주무관은 면밀한 검사를 통해 목재를 저세율의 목제 가구로 수입신고해 식물방역법 등 수입요건을 회피한 사실을 적발하고, 업체를 정밀분석해 총 958톤에 달하는 부정수입 사실을 밝혀내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최정은(심사)·이다인(조사) 주무관이 선정됐다. 

 

최 주무관은 수출용 원재료 환급요건을 불충족한 업체의 부당환급 사실을 적발하고 12억원 상당의 과다환급금 환수에 기여했다. 

 

이 주무관은 중고자동차 수출업계의 제3자·가상자산을 이용한 982억원 규모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하고 과태료 약 17억7천만원 징수에 기여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박화수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