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카카오톡 채널 '우편통관 안내 서비스' 개설
다양한 FAQ 제공·우체국 링크로 우편물 배송정보 바로 확인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김정)은 이달 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우편통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우편물 통관과 관련한 국민의 궁금증을 카카오톡 채널의 FAQ를 통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간이통관 신청방법(인터넷·모바일·기타) △신청 후 처리까지 소요 기간 △신용카드 납부방법 △통관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 △반송 진행상황 확인 △우편물 반품에 따른 환급 신청 방법 등 실제 민원인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통관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우편물 배송 현황 확인서비스 링크를 제공해 배송 관련 정보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간단한 통관 문의는 전화 대신 카카오톡 FAQ에서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국민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고, 우편통관 담당자는 민원전화에 대응하는 시간을 줄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우편물 통관의 신속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세관은 향후 이용자들의 문의 유형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FAQ 내용을 보완하고, 우체국 안내 알림톡 및 QR코드 홍보물 등을 활용해 국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 인천공항세관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국민들이 통관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우편통관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