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는 ‘테라 제로’ 병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병을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출시된 테라 제로 병 제품은 국내 유통·외식 채널 최초의 100% 무알코올, 무칼로리 병 제품으로, 500㎖와 330㎖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였다.
출시 한 달 만인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150만병을 기록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테라 제로는 알코올·칼로리·당류·감미료를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를 적용한 100% 무알코올 병 제품이다.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으로 맥주다운 풍미를 살리고 강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음주를 하지 않는 소비자는 물론 운전으로 인해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이 테라 제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무알코올 병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행사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해 접점을 확대하고, 테라 제로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