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순하리 진'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매출 넘어서

2026.07.23 09:30:36

롯데칠성음료의 과실주 ‘순하리 진’이 올해 상반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순하리 진’ 매출은 약 170억원으로 지난해 162억원을 6개월 만에 넘어섰으며, 이런 성장세라면 올해 매출은 지난해의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순하리 진’은 2021년 ‘순하리 레몬진’ 출시를 시작으로 순하리 자몽진,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 등 총 4종이 있다.

 

‘순하리 레몬진’이 58%로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순하리 자몽진’ 22%, ‘순하리 상그리아진’ 11%, ‘순하리 유자진’ 9%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제품 개발과 ‘순하리 진’만의 차별화된 맛과 향에 집중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순하리 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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