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관(세관장·조점술)이 8일 개청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수출입기업 지원 강화를 다짐했다.
전주세관은 지난 1976년 군산세관 전주출장소로 출범한 뒤 2006년 전주세관으로 승격됐으며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군산시를 제외한 5개 시(전주, 익산, 정읍, 남원, 김제)와 8개 군(완주, 임실, 순창, 무주, 진안, 장수, 부안, 고창)의 약 1만3천여개 제조업체의 수출입통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기념식수 행사와 함께 직원들간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수출입 기업 지원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점술 전주세관장은 "중동 상황 장기화 및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에 따라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세정지원 등으로 지역 수출입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