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센트릭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3층 본사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업계 경영·세무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협약은 전기공사업계의 지속성장을 위해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특화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무리스크 대응과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 세무자문 서비스 제공 △기업승계·세무조사 관련 자문 지원 △세무·행정 연계 프로세스 가이드 지원 △세무교육·세미나 운영 △기타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세무법인 센트릭은 전기공사업계의 특수성을 고려한 별도 자문체계를 마련해 회원사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만식 세무법인 센트릭 대표이사는 “전기공사업은 공사 원가 관리, 세무 신고, 가업승계, 세무조사 대응 등 일반 업종과는 다른 특수한 세무 이슈가 적지 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기 자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세무 리스크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회원사들이 경영 과정에서 세무와 행정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므로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세무교육, 기업승계 자문, 조사 대응 지원 등이 회원사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