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재 전 심판조사관, 법무법인 택스로 고문行

2026.03.04 10:02:55

27년 동안 한 우물 판 '지방세 通'

지방세 세제부터 부과징수·조사·불복까지 섭렵

 

최선재 前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이 3일 법무법인 택스로(TaxRo) 고문으로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34년의 공직생활을 조세심판원에서 마감한 최 고문은 지방세 분야에서만 27년을 근무한 국내 최고의 지방세 베테랑이다.

 

최 고문은 공직 재직 당시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세 세제업무와 취득세 등의 유권해석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지방세 업무 지침 등을 수립해 내려보냈다.

 

이어진 경기도 근무 시에는 지방세 세무조사와 과세전적부심사·이의신청 등 지방세 부과징수부터 불복업무 등을 아울렀으며, 마지막 근무지인 조세심판원에서는 지방세 분야 심판조사관(과장급)으로 10여 년 활약하는 등 심판원내 지방세통(通)으로 익히 알려져 왔다.

 

이처럼 지방세 제도의 근간을 만드는 것부터 부과징수·세무조사에 이어 이의신청과 심판청구 등 지방세 업무 전반을 모두 섭렵한 최 고문이 인생 2막을 새롭게 여는 곳은 법무법인 택스로(대표변호사·김홍철).

 

‘조세(Tax)의 올바른 길(Road)’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은 법무법인 택스로는 조세를 단일업무로 하며, 지난 2019년 설립됐다.

 

현재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 국세·지방세·각종 분담금 업무를 주로 수행 중으로, 지방세 각 조항의 도입 취지부터 세금부과와 불복업무 등을 섭렵한 최 고문의 이번 참여로 법무법인 택스로의 지방세 법률 서비스 또한 크게 제고될 전망이다.

 

[최선재 법무법인 택스로 고문 약력]

△국무총리 조세심판원 서기관, 부이사관(지방세심판관실 심판조사관)

△국무총리 조세심판원 행정실 사무관(지방세조정팀장)

△국무총리 조세심판원 지방세심판관실 사무관

△경기도 세정과 사무관(세무조사팀장, 세무심사팀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 지방세운영과 사무관(취득세, 재산세담당)

△행정자치부 세정과(취득세, 비과세 감면 등 담당)

△저서-핵심실무 지방세(2015~2025)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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