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수 중부국세청장 "납세자, 부가세 신고 불편 없도록"

2026.01.21 17:32:34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동안산세무서와 구리세무서를 현장 방문해 신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20일 동안산세무서에 이어 21일 구리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납세자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승수 청장은 "신고센터를 찾는 영세사업자, 고령자 등 방문납세자가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자의 입장에서 안내해 달라"며 방문납세자들이 불편함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작은 관심이 납세자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세정을 펼치는 데 함께 마음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중부청은 납세자에게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코너를 설치해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월26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수출기업 등 세정지원 대상자가 신고기한 내 환급을 신청(첨부서류 포함)하는 경우 신속하게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조기환급은 6일 앞당겨 내달 4일, 일반환급은 12일 앞당겨 내달 1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중부청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 사업자는 사전에 제공한 신고도움자료를 반영해 오는 26일까지 성실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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